[여성신문] "양우식 위원장 사퇴해야" 경기도 비서실장·시민사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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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 성희롱 발언으로 기소
조혜진 경기지사 비서실장, 공개적으로 사퇴 촉구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도 이날 “성희롱 혐의로 재판 중인 양우식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며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양우식 의원이 성희롱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의회는 그를 운영위원장직에서 배제하지 않은 채 행정사무감사까지 강행하도록 두고 있다”며 “이는 도의회의 품위와 도민의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행위이며 피해자 보호 원칙에도 명백히 반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혜진 경기지사 비서실장을 비롯한 경기지사 보좌진 5명은 지난 19일 열린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조 실장 등은 불출석 이유로 양 운영위원장이 성희롱 발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다 노조 등이 사퇴 요구하는 상황을 외면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양우식 의원이 진행하거나 참석하는 행감 출석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검찰기소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도덕성이 요구되는 운영위원장을 내려놓고 재판에 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후 도의회 운영위 행감은 파행되고 있다.
📰[여성신문 기자 신다인] 기사 전문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065
🟣성명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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