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신문] 154개 단체와 84명의 개인 탈핵 비상시국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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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시민사회 더 폭넓게 조직할 계획
김성환 장관의 신규 핵발전소 2기 추가 건설 추진 발표와 노후 핵발전소인 고리2호기의 수명연장 결정 등으로 인해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탈핵시민행동을 비롯해 154개 단체와 84명의 개인이 현재 상황을 ‘탈핵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 탈핵비상시국회의를 개최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2월 5일 오전 10시 30분 향린교회 향우회실에서 진행된 탈핵비상시국회의는 1시간여의 회의를 진행한 후 11시 30분 시작된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활동 계획을 밝히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대한 강경 투쟁을 선언했다. 탈핵비상시국회의로 모인 단체와 개인들은 탈핵비상시국 선언문을 통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즉각 해임 ▲신규 핵발전 건설 계획 전면 철회, ▲탈핵과 분산 재생에너지 중심의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신규 핵발전 주요 쟁점 관련 이재명 대통령과의 직접 대화, 이상의 4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은 “신규 핵발전소가 지어져 수십 년 가동된다면 그 부담은 결국 지금의 어린이들과 미래 세대가 떠안게 된다”라며 “헌법이 약속한 자손의 안전과 행복을 위협하는 결정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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