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마린파크의 돌고래 영업 중단을 촉구하며 제주도는 돌고래 바다쉼터 마련에 적극 임하라!
프로젝트
[연대활동] 마린파크의 돌고래 영업 중단을 촉구하며 제주도는 돌고래 바다쉼터 마련에 적극 임하라!
■일시: 4월 29일(목) 11시
■장소: 제주도청 앞
■주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 동물자유연대, 동물해방물결,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 시셰퍼드코리아, 정치하는엄마들, 제주녹색당, 제주동물권연구소, 제주동물사랑실천 혼디도랑, 제주환경운동연합, 핫핑크돌핀스 (가나다순, 총 12개 단체)
지난 3월, 제주도 서귀포의 마린파크에서 돌고래가 폐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020년 8월 안덕이가 폐사한 뒤 9월 달콩이 폐사에 이어 2021년 3월 낙원이까지 폐사함으로써 지난 8개월 간 마린파크에서는 총 3마리의 돌고래가 비좁은 수조 안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이제 마린파크에 남은 돌고래는 ‘화순이’ 한 마리가 유일하다.
마린파크 돌고래들의 잇따른 죽음은 이미 예견된 결과다.
★성명서 전문보기: http://www.politicalmamas.kr/post/1549
★관련기사: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2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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