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활동] 서초구 생명의샘 교회 미신고 영유아 아동복지시설 학대 사건 고발 및 사건해결을 위한 기자회견
프로젝트
[연대활동] 서초구 생명의샘 교회 미신고 영유아 아동복지시설 학대 사건 고발 및 사건해결을 위한 기자회견
■ 일시: 5월 12일(수) 오전11시
■ 장소: 서울지방경찰청 앞
■ 주최: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단법인 두루, 움직이는청소년센터EXIT,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정치하는엄마들 (총 5개 단체)
■ 순서
- 마한얼 변호사 (사단법인 두루) : 고발취지 및 내용
- 황혜신 연구활동가 : 제보자 발언문 대독
- 박유리 활동가 (움직이는청소년센터 EXIT) : 아동학대 실태 고발 및 생명의샘 사건의 문제
- 김정하 활동가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 미신고 불법시설 문제와 탈시설 필요성
- 장하나 활동가 (정치하는엄마들) : 시설 내 아동학대 사건 및 지자체 대응과정의 문제
- 기자회견문 낭독
■ 해당 미신고시설은 주거용 건물이 아닌 상업용 건물에서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습니다. 서목사와 종사자들은 상습적으로 피해아동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했습니다. 우는 아동을 달래기보다는 장시간 방치하거나, 셀프수유를 하게 하는 등 적절한 돌봄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국가의 관리 감독에서 벗어난 미신고시설에서 영유아기 아동은 학대와 방임에 방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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