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돌봄의 질’ 개선…강제성은 없어 시도 교육청 의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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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질’ 개선…강제성은 없어 시도 교육청 의지 관건
[한겨레/기자 김지은]
내년 초등 돌봄교실 저녁 7시까지
맞벌이 학부모 “돌봄공백 줄어”
노조 “전담사 중심 체계 긍정적”
교육청 구체방안 마련 과제
교원단체는 “학교교사 부담늘어”
강미정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교육부가 현재 수요의 흐름을 잘 파악했다고 본다”며 “여태까지는 현실적 노동시간과 견줘 볼 때 국가가 책임지는 돌봄시간에 한계가 있었는데, 그걸 개편한 것 같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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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064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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