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리얼] 중학생 성추행한 선생님을 법정에 보낸 후 벌어진 일
프로젝트
5년 전 스쿨미투가 전국을 휩쓸었던 때, 소영도 그 한복판에 서 있었습니다. 그때 중3이었던 소영은 자신과 친구들을 지속적으로 희롱하는 선생님을 고발했습니다. 그리고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는 아직도 자신이 중학교 3학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어른들을 믿을 수 없었던 청소년은 어떤 어른이 되었을까요? 어릴 적 용기를 내면 세상이 바뀔 줄 알았던 마음은 아직도 뜨거울까요? '시끄럽고 까칠한 페미니스트'라는 세간의 시선은, 그를 어떻게 바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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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하는엄마들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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