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조희연 교육감 면담에 대한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입장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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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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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2024. 7.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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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사무국 |
010-3693-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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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백종성 (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 명숙 (공대위 집행위원,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
010-5281-3727, 010-2956-1917, 010-3168-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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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
2024. 7. 30. |
총 5매 (별첨 0건) |
7월 10일 조희연 교육감 면담에 대한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입장발표 기자회견 |
[기자회견 개요]
- 제목: 조희연 교육감 면담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 일시 · 장소: 7월 31일(수) 11:00 서울시교육청 앞 - 주최: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 사회 : 백종성 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 - 발언 · 교육노동자 · 여성운동단체 · 인권운동단체 · 지혜복 교사 |
[첨부]
7월 10일 조희연 교육감 면담에 대한 공대위 입장을 밝힙니다
○ A학교 성폭력피해 지속 상황을 다시 파악하겠다는 입장 환영
○ 6월 18일 성폭력사안 축소·은폐 관련 [A학교 기관경고] 징계조치는 뒤늦게나마 당연한 조치로, A학교 징계결정문 즉각 공개하고 A학교 책임자들까지 징계해야
○ A학교 성폭력사안 축소·은폐에 협력한 중부교육지원청 감사 및 책임자 징계, 시정조치가 뒤따라야
○ 향후 전보원칙 개선 논의는 가능하나, 지혜복 교사 전보는 적법하다는 논리는 그 자체로 모순
○ A학교뿐 아니라 서울시 학교 성폭력 전반적 실태를 조사하고 해결하기 위한 교육청의 책임있는 조치가 있어야
○ 교육청은 하루빨리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에 대한 부당전보를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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