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인터뷰] 서울시 저출생 대책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프로젝트
서울시가 내놓은 저출생 대책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이용가정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월 2백만원의 고정비를 지출할 수 있을 정도로 수입이 있는 일부 가정만을 위한 정책은 아닌지, 저출생 대책으로서의 실효성에 대해 정치하는엄마들 박민아 활동가가 투데이신문 인터뷰를 통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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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신문 | 기자 권신영] 투입 임박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실효성 논란..."돌봄 공급 다양화해야"
https://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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