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

프로젝트

 

"학생들이 성폭력 신고를 괜히 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것만큼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학내 성폭력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앞장섰지만, 오히려 전보 처분을 받고 해임 위기에 처한 교사가 있습니다. 학생들 편에 섰던 이 교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오는 1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립니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여성신문 | 기자 신다인] 
교내 성폭력 알렸다가 해임 위기에 놓인 지혜복 선생님을 아시나요?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673 

 


 

✍️[1차서명 기한] ~ 9월 11일(수) 정오 (9월 12일 징계위가 있습니다. 서명은 징계위에 전달됩니다.)  
https://forms.gle/psf1Bxvyyzkyhp5v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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