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하마] 환경호르몬 PVC 포장재 규제 않는 환경부? 배달음식 랩은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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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내분비계교란물질)이 포함돼 사용이 금지된 포장재가 대형마트 등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등은 마트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환경부가 사용을 금지한 PVC(폴리염화비닐) 포장재가 다수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장하나 활동가는 인터뷰를 통해 환경부가 2019년부터 PVC 포장재를 규제한다고 했지만 했지만 발암물질, 환경호르몬 덩어리로 알려진 PVC 랩이 입에 들어가고 있다는 현실에 경악하며, 식품 포장재로 널리 쓰이고 있는 만큼 배달음식에도 PVC 포장재가 쓰이지 않는지 조사하여 완전 퇴출시킬 수 있는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자세히 보기

 

[경향신문|기자  김기범] 환경호르몬 배출해 금지된 PVC 포장재, 대형마트서 버젓이 사용 https://www.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24102316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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