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인권탄압 폭력만행 사과는커녕 지혜복 교사에 대한 더 큰 폭력으로 일관하는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규탄 및 공대위 입장발표 기자회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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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보도일시

2025. 3. 12.

담당

사무국

010-3455-0616

 

A학교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최은경 공동집행위원장

백종성 공동집행위원장

명숙 집행위원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랍

010-5281-3727

010-2956-1917

010-3166-1864

배포일시

즉시

2(별첨 건)

 

인권탄압 폭력만행 사과는커녕

지혜복 교사에 대한 더 큰 폭력으로 일관하는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규탄 및

공대위 입장발표 기자회견

 

 

시간·장소: 202531314시 서울시교육청 앞

주최: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사회: 백종성 공대위 공동집행위원장

 

[발언]

- 폭력연행 피해당사자 발언1 (밀포)

- 폭력연행 피해당사자 발언2 (샤샤)

- 폭력연행 피해당사자 발언3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이학수 조직부장)

- 교육청 폭력만행으로 인한 복합골절 부상자 발언 (공공운수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서재유 조합원)

- 여성단체 규탄발언 (빵과장미)

- 청소년운동단체 규탄발언

- 법률가 규탄발언 (민변 김상은 변호사)

- 인권침해 규탄발언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명숙 활동가)

- 투쟁 당사자 발언 (지혜복 교사)

[기자회견문 낭독]

[항의성명 및 법률의견서 전달]

공대위 SNS : 트위터 https://x.com/aschooljustice/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61561407449393

 

228, 서울시교육청은 경찰을 동원해 23명을 폭력적으로 연행했고, 그 과정에서 한 노동자는 복합골절로 평생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폭행하고, 경찰을 동원해 무더기로 연행한 사람들은, 공공화장실 사용마저 금지하고 통제하는 서울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의 사과를 요구했을 뿐입니다.

 

이런 만행을 저지르고도, 서울시교육청은 자신의 행위를 사과하고 반성하기는커녕, 적반하장으로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312, 서울시교육청은 자신의 오류를 덮고자 기자회견까지 열어 지혜복 교사의 정당한 싸움을 비난했고, 연대하는 노동자 시민들을 마치 서부지법 폭도쯤으로 몰았습니다.

 

진보도 없고, 교육도 없다” - 교육청의 폭력 만행에 분노한 시민들이 연일 정근식 교육감을 규탄하고 있습니다.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312일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교육청의 왜곡으로 점철된 주장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취재를 바랍니다.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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