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혁신] 1년 2개월째, 지혜복이 거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프로젝트

 

학내 성폭력 문제 고발부터 부당 전보 및 해임 철회까지 투쟁 계속
"지혜복 공익신고자로 보기 어렵단 교육청 주장 이해 어려워"
얼평, 몸평, 성희롱··· 학내 성폭력 문제 심각성 제기
2차 가해 발생에 민원 신청, 돌아온 건 보복성 전보?
지혜복 씨와 서울시교육청의 대립, 쟁점은 두 가지
- 쟁점① 지혜복은 공익신고자인가?
- 쟁점② 지혜복의 전보는 정당한가?

 

📰[참여와 혁신 | 임혜진 기자] 전문 보기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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