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지혜복 교사가 필요하다] 프레시안 연재 기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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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승의 날에도 지혜복 교사는 거리에 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A 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과 부당전보·부당해임·형사고발 철회를 위해 500일이 다 되도록 거리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외면하고 있지만, 청소년과 학생과 말벌 동지와 양육자와 노동자들이 지혜복 교사와 맞잡은 손은 오늘도 굳셉니다. "우리에게 지혜복 선생님이 필요합니다"라는 이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① 교육 노동자, 나의 권리와 결코 무관하지 않은 지혜복 교사의 투쟁 : 송송이(전교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42918212131231

 

② 길 위의 스승, 지혜복 선생 : 용은중 (A학교 졸업생 학부모)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50812405576069

 

③ 학교폭력 피해자가 지혜복의 투쟁에 함께하는 이유 : 조찬우(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 조합원)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505062128298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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