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삶] "난 너무 억울해요, 제발 꺼내주세요"…폐쇄병동 여고생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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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해, 자살시도 안했는데, 정신병원에 강제로 장기입원된 상태"
|"한달만에 체중 13㎏ 빠지고 눈병났다…정신병원 생활 너무 힘들어"
|보육원내 비리 고발 여고생, 정신병원 폐쇄병동서 꺼내달라고 호소
'B보육원 아동학대 및 인권 침해사건 비상대책위원회'의 장하나(전 국회의원) 간사는 "이은별 학생은 입원 직전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고등학교 3학년 생활을 하고 있었고, 원하는 대학의 학과에도 합격했다"고 했다.
그는 "이런 청소년을 폐쇄병동에 장기 입원시키는 것은 명백한 인권침해에 해당된다"면서 "국가 인권위에 긴급 구제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장 간사는 또 "경찰이 청소년인 이 양을 응급 입원시키는 과정에서 불필요하게 수갑을 사용한 것은 심각한 인권 침해에 해당된다"면서 "이 부문도 국가위원회에 진정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삶 | 기자 윤근영]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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