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온종일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대 기자회견 “학교의 주인은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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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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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2020. 9. 13.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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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장하나 활동가 |
010-3693-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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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활동가 |
010-9995-5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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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
2020. 9. 13. 일 |
총 1매 (별첨 0건) |
온종일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반대 기자회견 “학교의 주인은 교사가 아니라 학생이다!” |
■ 일시 : 2020년 9월 14일(월) 12시 30분 ■ 장소 : 국회 앞 ■ 순서 -장하나 활동가(취지 발언) -강미정 활동가(현장 학부모 발언) -황** (전화연결 경력단절 위기 양육자 발언) -김** (전화연결 경력단절 위기 양육자 발언) -이** (전화연결 경력단절 위기 양육자 발언)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노동공간에 있는 양육자를 연결해 전화발언을 듣고자 하여 부득이 12시30분에 개최하게 된 점을 양해바랍니다. |
어려운 시기,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권칠승 의원, 강민정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각각 대표발의한 ‘온종일 돌봄체계 운영·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초등돌봄을 강화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 무색하게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운영계획을 학교가 담당하는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발표에 양육자들은 암담한 심정입니다. 학부모와 학생은 교육부의 책임 아래 학교라는 공간에서 안전권을 보장받으며 돌봄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부모들도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채 내일 있을 교육위 법안소위에서 이 법안이 논의되는 것은 전국의 저학년 아이들과 학무모들이 교육당국으로부터 모멸을 당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노동공간에 있는 양육자를 연결해 전화발언을 듣고자 하여 부득이 12시30분에 개최하게 된 점을 양해바랍니다.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점심시간이지만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2020년 9월 13일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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