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칼럼] 선생님에게 내 아이의 좋은 점만 이야기하라? (백운희)
[부모를 키우는 아이] 새학기 공개수업과 상담에 대한 단상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집중되는 행사로 학사달력이 빼곡하다. ⓒ백운희 아이의 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어느새 한 달이 다 돼 간다. 지난 주 공개수업과 학부모 총회라는 산을 넘었으니 이제 담임선생님 상담까지 마치면 숙제를 끝낸 홀가분함이 찾아오리라, 생각했다. 원문보기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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