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망언망동 정치인 심판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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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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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
2024. 1.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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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
사무국 |
010-2540-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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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숙 오염수 공동행동 상황실장, 김병혁 오염수 공동행동 상황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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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218-4641, 010-9656-5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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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 |
2024. 1. 23. |
총 3매 (별첨 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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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핵 오염수 망언망동 정치인 심판 선포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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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망언망동 정치인 심판 선포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01월 23일(화) 13:00 ○ 장소 :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 ○ 주최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 사회 : 김한정희(전국여성농민회 정책국장) ○ 발언 1. 4차 해양투기 반대, 일본 노토반도 강진의 위험 (최경숙 공동행동 상황실장 /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활동가) 2. 심판 운동 취지 및 흐름 소개 (이승훈 공동행동 공동운영위원장 /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3. 오염수 저지 국회를 만들자 1) 정치하는엄마들 김정덕 활동가 2) 전국어민회총연맹 김영철 집행위원장
○ 퍼포먼스 수조물을 퍼 먹는 등 망언망동한 의원들의 뱃지를 *‘수호’와 함께 참가자들이 떼 버리는 퍼포먼스 *‘수호’ : 공동행동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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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염수저지 공동행동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오염수 관련 망언망동을 저지른 정치인들의 심판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 지난 8월 24일 오염수 해양투기 1차 개시 이후 7,800톤씩 세 차례에 걸쳐 약 2만 3,000톤 분량의 오염수가 태평양으로 방출되었습니다. 2월 이뤄질 4차 해양투기 때도 1~3차 때와 마찬가지로 7,800톤의 오염수가 바다로 방출될 예정입니다.
-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2023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를 위해 약 십여차례의 거리 집회, 각종 기자회견 및 전문가 토론회 등을 진행하며 여론을 형성하고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 목소리를 확인했습니다.
- 하지만 정부는 오염수에 반대하는 시민 및 시민단체들을 대상으로 ‘북한이 지령을 내렸다’ 등 철 지난 매카시즘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았으며, 오염수가 안전하다는 홍보를 진행해왔습니다.
- 여기에 더해 일부 정치인들은 오염수가 문제 없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수산시장을 방문해 수조물 먹방을 보이는 엽기적인 행태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지난 정권 때는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정권 교체 이후 오염수 해양투기를 옹호하는 듯한 말 바꾸기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 이에 23일 오후 1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오염수 망언망동 정치인 심판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니, 기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 요청드립니다.
2024년 01월 22일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참고.
<후쿠시마 핵 오염수 망언망동 정치인 심판운동 일정>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망언망동 정치인 심판 선포 기자회견 : 1월 23일 오후 1시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망언망동 정치인 시민제보 : 1월 23일 ~ 2월 2일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망언망동 ‘최악의 정치인(가칭)’ 국민투표 : 2월 5~16일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망언망동 ‘최악의 정치인(가칭)’ 발표 :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