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초등학생 당사자와 양육자가 바라는 ‘늘봄학교’ 발표 기자회견 "함께 가요! 아동중심 늘봄학교 “함께늘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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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보도일시

2024. 1. 24.

담당

박민아 활동가

010-2499-4094

 

사무국

010-2540-0420

배포일시

2024. 1. 24.

총 1매 (별첨 0건)

초등학생 당사자와 양육자가 바라는 ‘늘봄학교’ 발표 기자회견

함께 가요! 아동중심 늘봄학교 “함께늘봄”

 

■ 일시 : 2024년 1월 24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 (용산구 이태원로 29, 대통령실 맞은편)

■ 주최 : 정치하는엄마들

■ 순서

- 권영은 활동가 (예비 학부모)

- 배수민 활동가 (초등 학부모)

- 오은선 활동가 (예비 학부모)

- 박민아 활동가 (초등 학부모)

- 최서연 활동가 (예비 학부모)

- 연대 발언: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 기자회견문 낭독

 

□ 2023년 겨울방학과 2024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초등돌봄교실에 지원해서 떨어졌다는 절망과 탄식, 분노와 원망의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아동의 돌봄권을 ‘뽑기 운’에 맡겨야 하는 대한민국의 척박한 돌봄 현실은 2024년에도 여전히 재현되고 있습니다. 돌봄의 질은 고사하고 아동이 요하는 돌봄의 양조차 충족시키지 못하는 학교돌봄의 공백은 대한민국 아동과 양육자를 고통에 내몰고 있습니다.

 

□ 정부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초등학교에서 돌봄을 책임진다는 늘봄학교 추진계획 발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정치하는엄마들은 초등 돌봄공백 현실과 아동 돌봄권·양육자의 노동권이 침해받는 현실을 증언합니다. 또한 아동과 양육자가 바라는 아동중심 늘봄학교의 청사진을 발표합니다.

 

□ 언론인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취재를 요청드립니다.

 

2024년 1월 23일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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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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