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인터뷰] 교육부가 '모범 학부모상'을 만든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바람직한 학부모 모습에 대한 사회적 논의 없이 입시에 대한 압박을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입시에 특화된 학생의 보조 역할을 잘하는 학부모가 기준이 되는 것은 아닌지, 학부모가 학교가 원할 때 동원되고 학교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은 현실에 교육부가 말하는 학부모의 올바른 학교 참여가 혹시 학교에 우호적 입장을 내는 것은 아닌지, 정치하는엄마들 남궁수진 활동가는 한겨레 인터뷰를 통해 이와 같은 우려와 비판 의견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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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 기자 윤연정] ‘서울대 스티커’ 논란 꺼지기도 전에 ‘모범 학부모상’…무슨 기준으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42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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