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가자공격 규탄 한국시민사회 22차 긴급행동] 우리는 학살의 목격자, 그리고 해방의 연대자

단체행사/소식 / 22 August 2024 / 0 Comments

프로젝트

이스라엘 집단학살로 죽은 사망자는 4만 명을 넘어섰고, 920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희생자의 70%는 여성과 어린이이며, 영양실조와 식량부족으로 사망위험에 처한 어린이가 3,500명에 달합니다.170만명의 이재민은 전염병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병원, 학교, 주택과 수도, 전기시설의 파괴로 가자주민의 일상생활은 완전히 파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여전히 피의 학살을 멈출 생각이 없습니다. 하마스, 헤즈볼라와 싸우는 것이 미국의 적인 이란과도 싸우는 것이라며 미국의 지지를 얻어내 핵잠수함이 이집트에 배치되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곳곳에 퍼져 피의 학살을 멈출 수 있도록 팔레스타인 해방의 연대자로 함께 해주세요!

☀️하절기를 맞아 집회 시작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일시: 8월 24일 (토) 오후 5시

🕌장소: 서울시 종로 26 SK서린빌딩 뒤쪽, 청계천변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인근) 🐕1시간 집회 후 행진

🍉 다음집회 안내: 9월 7일 오전 11시 약식집회 후 3시 강남역 '기후정의행진' 집회+행진

💡 إدانة الهجوم الإسرائيلي على قطاع غزة التحرك الطارئ الـثاني و العشرون للمجتمع المدني الكوري

نحن شهود على المجازر، و شركاء للنضال من أجل للاستقلال

24 أغسطس، يوم السبت، الساعة 5 مساءً، بالقرب من السفارة الإسرائيلية 26 Jong-ro, behind SK Seorin BLDG (alongside the Cheonggye stream) وقفة لمدة ساعة تليها مسيرة

الجهة المنظمة: الحراك التضامني الطارئ مع فلسطين للمجتمع المدني الكوري (202 منظمة) للاستفسار: [email protected]

※ التجمع الذي يلي سيكون في 7 سبتمبر، يوم السبت، على الساعة 11 صباحً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