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열린편집위원회┃스포츠 콘텐츠 집중점검] 파리올림픽 명암 짚은 차별성 돋보여…탐사 보도도 나왔으면

프로젝트

 

한겨레신문사가 독자의 다양한 의견을 콘텐츠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한겨레열린편집위원회에서 스포츠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12기 열린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치하는엄마들 송지현 활동가는 성평등을 내세웠지만 성차별이 여전했던 파리 올림픽의 결산 기사가 돋보였으며, 엘리트 체육을 넘어 동호회나 생활체육 등도 균형있게 다루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습니다. 더불어 학교 체육행사에서 남자는 축구, 여자는 피구 등 종목을 정해놓는 등 아직도 성별 고정관념이 작동하는 황당한 현실을 살펴 보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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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열린편집위원회┃스포츠 콘텐츠 집중점검] 파리올림픽 명암 짚은 차별성 돋보여…탐사 보도도 나왔으면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563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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