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7차 긴급행동] “다시 시작된 집단학살, 함께 막아내자”
프로젝트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37차 긴급행동> 에 함께해주십시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다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트럼프는 하마스가 휴전협정을 약속을 어겼다며 이스라엘의 공격을 승인했다고 했지만, 정작 휴전 기간에도 가자지구에 대해 고의적인 살해와 잔인한 폭격을 이어가며 휴전을 방해한 쪽은 이스라엘이었습니다. 휴전 중에도 포위망을 강화하고 생필품의 반입을 막아 취약한 병자, 노인, 어린이, 장애인들을 죽이려 했습니다. 단 몇 시간 동안에 350명 이상을 살해한 이스라엘 점령군은 가자지구에 강제 대피령을 내렸지만, 어디도 안전한 곳은 없습니다.
트럼프,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 윤석열은 팔레스타인을 착취하고 전쟁장사로 돈벌이를 하고 있는 전쟁광 살인마들입니다. 우리 모두의 평화를 위해 이들에 맞서 함께 싸웁시다!
📌시간 : 3월 22일 (토) 오후 2시
📍장소 : 이스라엘 대사관 옆
*1시간 집회 후 윤석열파면촉구 집회로 행진해 함께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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