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분노한 우리가 간다
[연대] 분노한 우리가 간다
아동성착취 범죄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서울고등법원 제20형사부 강영수, 정문경, 이재찬 판사에 분노합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성범죄자를 비호한다는 국제적 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사법부가 공범입니다.
사법주권은 법관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권자인 우리에게 있습니다.
#사법부가_공범이다!
#강영수는_자격박탈!
#손정우는_미국으로!
#사법부가_주범이다!
#아동학대_delete!
#성범죄_delete!
#젠더폭력_delete!
#정치하는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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