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박다해 기자(한겨레신문), 조성실 시사평론가
[1] ‘계집노트’ 여군 간부 성희롱한 병사들, 부대는 ‘뭉개기’
- 여군 32%가 “성희롱 피해 경험”… 남성의 4배
- 日정부 해양투기 예고 이후 가장 큰 집회, “오염수 투기 공조하는 韓日정부 모두 국가폭력”
- 정부 “사업자 사익 침해 등 고려...동의 어려워” 시민사회, “국회, 석탄사업철회법 발의·제정해야” 촉구
- 17일 강남역 10번 출구 앞 “혐오를 포용으로 이겨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