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집단 모성이 세상을 바꾼다- 조성실 공동대표 인터뷰

나는 아빠다. 아이를 키운다. 하루 종일 붙어 있지는 않다. 그 역할은 아내-엄마가 주로 감당한다. 마음 한 켠 미안한 마음을 품고 일하다 집에 간다. 아이는 좋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꽤 지친 저녁의 우리. 이뿐일까. 계속 이렇게 한 사람이 육아의 큰 부분을 담당하며 살아야 할까. 미안한 마음 너머 대안은 없을까.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 대표를 만났다.  

정치하는엄마들 조성실 공동대표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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