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존치를 위한 이용자·보호자 서명 결과발표 및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지속운영을 위한 추경 촉구, 시민사회 입장발표 기자회견

프로젝트

 

1

취재요청서

보도일시

2023. 02. 20. 월

담당

사무국

010-2540-0420

 

박대진 정책국장

010-3884-4857

배포일시

2023. 02. 20. 월

총 2매 (별첨 0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존치를 위한 이용자·보호자 서명 결과발표 및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지속운영을 위한 추경 촉구, 시민사회 입장발표 기자회견

 

 

■ 일시: 2023. 2. 21.(화) 오전 11시

■ 장소: 서울시청 앞

■ 주최: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참여연대, 정의당, 정치하는엄마들

 

 

- 정론 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귀 언론사에 감사드립니다.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에 대한 비상식적 예산 삭감 이후 서울시의회, 서울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은 2023년 7월에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문을 닫게 되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보호자·이용자는 당장 서비스가 중단되며 돌봄노동자는 해고됩니다.

 

-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자신들이 예산을 삭감해놓고도 대책에 대해서는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추경예산 확보가 필요합니다. 이용자·보호자 그리고 돌봄노동자에게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존폐는 생존의 문제와 직결됩니다.

 

- 이용자·보호자가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을 지키기 위해 직접 서명운동을 하고 있고 돌봄노동자들은 서울시청 앞에서 매일 투쟁을 하고 있다. 서울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는 공공돌봄을 사수하기 위한 마음을 모으고 행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의 노동자, 이용자·보호자, 그리고 서울의 시민사회는 모두 함께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을 지키고 공공돌봄을 사수하기 위해 뭉쳤습니다. 2023년 2월 21일 11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존치를 위한 이용자 보호자 서명 결과를 발표하고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지속운영을 위한 추경촉구, 시민사회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1. 진행안

 

※ 사회: 김호세아 공공운수노조 조직차장

 

시각

순서

발언자

비고

11:00

기자회견 취지발언

김태인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3분

11:03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존치를 위한 이용자·보호자 서명운동 결과발표

김정남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 사무국장

5분

11:08

-공공돌봄 사수를 위한 시민사회 발언

·공공돌봄의 필요성

·공공돌봄을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중요성

·시민사회의 연대의 입장

 

참여연대

정의당

정치하는엄마들

3분

11:18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지속운영 촉구 발언

오대희 공공운수노조 서울시사회서비스원지부장

3분

11:22

기자회견문 낭독

현장조합원

3분

11:25

이용자·보호자 서명 전달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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