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칼럼] 엄마됨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러나...(조성실)

[엄마의 이중생활] 전업모가 됨을 후회함, 그렇다고 취업모가 아님을 후회하지도 않음 ◇ 나는 전업주부다 나는 전업주부다. 처음부터 전업주부였던 것은 아니다. 단 한순간도 전업주부를 꿈꾼 적 없었고, 혹여 전업주부가 되지 않을까 두려워 울기도 했던 나였지만, 임신과 동시에 전업주부가 되었다. 난임 치료를 받고 있었고, 유산 위험이 높았고, 그 당시 일하던 직장은 야근이 잦았다. 원문보기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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