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노키즈존’ 토론회 기사에 댓글창 닫아달라 한 이유
프로젝트
어린이 활동가 토론자로 나와, 언론사들에 ‘댓글창 비활성화’ 요청
정치하는엄마들 “혐오적 댓글 구제 장치 없어, 댓글창 닫기가 최선”
남궁수진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는 6일 미디어오늘에 “혐오 댓글은 처음부터 안전 장치가 설계되지 않은 총기와 같다”며 “고소·고발 등으로 대응하려 했으나 국가기관 역시 아동 인권이나 차별·혐오 표현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고 차별금지법이 없는 상황에서 혐오 표현에 법적 제재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네이버·카카오에서 인터넷 자율 정책 기준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자율, 규제 아닌 규제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오늘 | 기자 장슬기] 기사 전문 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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