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1532호| 노 땡큐!] 지혜복을 통해 다시 만난 세계 - 희정 기록노동자·‘뒷자리’ 저자

프로젝트

 

학교는 여전히도 폭력의 공간이며 딥페이크 성폭력 범죄는 이 사실을 확고히 해주고 있습니다. A학교에서 일어났던 스쿨미투 사건 또한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미안하다. 지금부터는 선생님과 같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라며 피해 학생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지혜복 교사입니다. 그로인해 고충을 겪게 되었는데도 피해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실에 있는 이들을 위해, 지혜복 교사가 본래의 학교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랍니다. 

 

🔎 자세히 보기

 

[한겨레21 1532호| 노 땡큐! ] 지혜복을 통해 다시 만난 세계 - 희정 기록노동자·‘뒷자리’ 저자
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140.html

 

🖋지혜복 교사 부당해임에 반대하는 여성/노동자/시민 서명(~10/24까지)
https://forms.gle/ZG1DBqwzVYy4M5i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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