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하마 소식] 🐬🐋🐳🌊
프로젝트
현재 한국 수족관에 사는 벨루가는 모두 다섯 마리입니다. 이 중 세 마리는 경남 거제씨월드에, 한 마리는 전남 여수 아쿠아플라넷에 있습니다. 나머지 한 마리는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있던 ‘벨라’입니다.
친구들이 잇따라 폐사하면서 혼자 남은 벨라는 현재 좁은 수조에 갇혀 지내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측이 방류 약속을 만 5년이 다 되도록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하나 활동가는 인터뷰를 통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가 방류를 위한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있으며 벨루가 방류를 위한 시민사회와의 논의 테이블에도 나오지 않고 있음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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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기자 한지숙] '방류 안하는 거야? 못하는 거야?'…5년째 독방에 갇힌 벨루가 '벨라'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1021050117
[연합뉴스 |기자 홍준석] 독방에 갇힌 5년…벨루가 '벨라'는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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