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21] 21이 찜한 새 책《노키즈존 한국 사회》
프로젝트
한겨레 21이 우크라이나 소설가 빅토리아 아멜리나의 유작 《여성과 전쟁》을 소개하며 찜한 새 책으로 《영원을 향하여》, 《내가 죽는 날》, 《왜의 쓸모》와 더불어 《노키즈존 한국 사회》를 꼽았습니다.
❝차 사고로 아이를 잃은 양육자가 더는 차 사고로 아이를 잃는 아픔을 겪지 않도록 한국 사회에 내어준 이름들이 있다. 민식이, 하준이…. 그 이름조차 ‘민식이법 놀이’ 같은 조롱과 혐오의 언어로 사용된다.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책시민연대, 청소년인권단체 활동가인 저자들이 어린이·청소년 인권 존중 사회로 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글을 모았다.❞
📰[한겨레21 기자 이재훈] 전문 읽기
https://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577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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