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시 : 2022년 12월 27일(화) 저녁 7시 30분 - 9시 ★ 장소 : 디벙크 (합정역 7번 출구)
- 🔥 22일(목) 오늘의 문자 행동 🔥 여러분의 문자 행동에 힘입어, 어제 민주당 김정호 의원(청원소위 위원장)이 탈석탄법 청원 심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의 응답을 촉구합시다. 📝 문자 예시 안녕하세요. 저는 탈석탄연대 ㅇㅇㅇ 활동가입니다. 21일(수) 청원소위 위원장인 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SNS를 통해 '탈석탄법 청원' 심사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제 국민의힘이 응답하십시오! 기후정의행진에 3만 5천 명의 시민이 함께 했고, 탈석탄법 청원에 5만 시민이 동참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산업위 청원소위 개최에 합의하고 '탈석탄법 제정 5만 청원' 심사하십시오! [MBC 뉴스데스크][단독] "기후위기는 인권 문제" 첫 공식 선언, 인간의 생존을 흔드는 위협 -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후위기로 '사실상 인간의 모든 권리'가 침해되고 있으니 정부가 나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로 했습니다. 국가 기구가 기후위기로 인한 인권침해를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 21일(수) 집중 문자 행동 🔥 국회 산업위는 '탈석탄법 제정 5만 청원'에 응답하라! (예약 문자 기능으로 하루에 여러 번 보내셔도 좋습니다) 📝 문자 예시 안녕하세요. 저는 탈석탄연대 ㅇㅇㅇ 활동가입니다. 국회법 제125조 제5항에 따른 국회 청원 심사 기한(90일)이 임박했습니다. 12월 28일 이전에 산업위 청원소위를 개최하십시오! 지난 9월 30일 산업위에 회부된 <신규 석탄발전소 철회를 위한 탈석탄법 제정에 관한 청원>을 연내 심사해 주십시오. 탄소중립기본법 제3조 제1호는 "미래세대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하여 현재 세대가 져야 할 책임이라는 세대 간 형평성의 원칙과 지속가능발전의 원칙에 입각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회는 말로만 기후위기 대응을 외치면서 눈앞에 닥친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문제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삼척블루파워가 완공되면 매년 1,300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합니다. 자동차(내연기관) 500만 대에 달하는 막대한 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