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 지옥행 고속철도 고속버스를 타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가속 페달이 너무 심해서 우리 모두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에 참을 수 없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꼭 막아야 합니다. 온실가스 삼척발전소 연간 천 삼 백만톤 배출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죽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모두 막읍시다.❞   - 글라렛 수녀 (성가소비녀회 인천교구)    

❝ 석탄발전소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엄청 많이 보낼 건데, 지금도 아픈 지구를 더 많이 아프게 할 거에요. 검은 숨을 쉬고 싶지 않아요. 검은 하늘, 검은 바다를 보기 싫어요. 나와 내 친구들이 함께 살 지구를 제발 아껴주세요 ❞   - 김한나 활동가 (8세)    

❝녹색당 공동대표 김찬휘입니다. 화력발전소를 짓는 것은 인간에게도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 인류 전체에 대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   _ 김찬휘 공동대표 ｜ 녹색당                                                                          📣[하마TV] https://youtube.com/shorts/rsL_5xUwxJE    

[설문조사]  미디어감시팀 프로젝트  《혐오와 차별은 웃음거리가 아니다》 (~12월 31일까지 기한연장)  📺🧐🔍📮🌈   혹시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다 불편한 적 있었나요? 정치하는엄마들 소모임 미디어감시팀은 혐오와 차별을 줄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시청하는 TV 예능 프로그램을 꼼꼼히 살펴보았는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모니터링 사례들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아낌없이 들려주세요.   모두가 웃으며 볼 수 있는 미디어환경이 되도록 예능 프로그램 만드는 사람들에게 전달 하겠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희생자들의 영정과 위패를 모시고, 희생자를 향한 추모와 애도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향한 추모·애도의 마음, 유가족을 향한 위로의 마음으로 시민분향소 지킴이 활동에 함께 해 주세요. ○ 분향소 운영 : 2022년 12월 14일(수) 오후 3시부터 ○ 분향소 운영 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8시 (지킴이는 3시간씩 신청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