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의 구조에 맞서는 도전, 평등을 향한 연대❞  "구조적 차별은 없다?"  '차별의 구조'를 밝히며 이에 도전해온 운동의 역사와 함께 각 의제별 쟁점을 살펴보고, 평등을 향한 사회적 연대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나눕니다!    📌 3회차 “이렇게 살 순 없지 않습니까”  - 평등하게 일할 권리, 인간답게 싸울 권리

  급식노동자가 안전해야 학교급식이 건강합니다.  세계 최고 찬사 듣는 대한민국 학교급식, 급식노동자의 고통과 희생이 바탕되어서는 안됩니다.    *경기도민이 아니어도 서명할 수 있습니다.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급식실을 만들기 위한 경기도민 서명에 함께해주세요.    🎯학교급식정상화와 산업재해 추방을 위한 경기도민  서명  https://bit.ly/모두가안전한급식    

  우리의 언어를 바꿀때 변화는 시작될수 있습니다.    🙆🏻‍♀️ ❛우유부단❜, ❛신중하다❜⭕️ 🙅🏻‍♀️ ❛결정장애❜, ❛선택장애❜ ❌    결정장애, 선택장애는 장애를 열등한 것으로 보는 관점이 담긴 말이에요. 차별적이지 않은 표현을 사용합시다.  《그런 말은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66쪽 발췌, 장슬기 지음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연대(이하 탈석탄연대)는 2022년 11월 23일부터 국회 앞에서 탈석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탈석탄법이 발의되고 통과할 때까지 함께 해요~   ⏰ 일시 : 2023년 4월 28일(금)까지, 매주 월~금 11:30~12:30 🏛  장소 : 국회 앞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앞 건널목)   😎 참여 방법 : 정의당 당사(국회대로70길 7 동아빌딩 5층)에서 탈석탄 피켓을 찾아, 국회 정문 앞으로 이동하여 1시간 피케팅 하신 다음, 피켓을 정의당에 갖다 놓으시면 됩니다.

©한겨레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이하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또는 부분 축소)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2012년에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는 교육 현장에 도입된지 10여년만에 폐지(또는 부분 축소)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학생들도, 학생이었던 사람들도, 학생인 자녀를 둔 사람들도 모두가 학생인권조례의 수순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