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Dream
사람 사는 집? “이주노동자도 인간다운 숙소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진전
◉ 일시: 4월 28일 11:00~14:00 (3시간)
◉ 장소: 상암 SBS 프리즘타워 앞
지난해 12월 20일 영하 18도의 날씨에 비닐하우스에서 죽음을 맞이한 캄보디아에서 온 서른살 이주여성노동자 속헹씨.
당시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숙소 문제에 관심이 쏟아졌지만 아직 큰 변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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