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성폭력 연루교사 137명, 교단에 남았다!
- 11개 교육청과 교육부, 행정소송 판결에도 불구 ‘학교명 비공개’ 입장 고…
- 단독 ‘스쿨미투’ 손놓은 교육당국…가해교사 137명 버젓이 교단에
- 성평등 아닌 양성평등?…우리 교육의 언어는 너무 가난하다 ‘포괄적 성교육 권리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회견
- 윤 대통령 “영유아들은 집에만 있는 줄” 발언···부모들 ‘실소’
- ㅣ기본요금 인상, 호출료 인상 등 심야택시 승차난 해법이 될 수 있을까? ㅣ성매수 후기만 1600여개, 인터넷 커뮤니티 제재 못하나? [정용실의 뉴스브런치 | 패널 조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