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라디오 | 뉴스브런치] 20230725 방송
- “추운 겨울, 사촌오빠와 덕수궁 구경하러 갔다가 와플을 사먹었습니다. 와플 가게엔 포장하는 곳과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카페가 따로 있었는데, 카페는 ‘노키즈존’이라고 했습니다.
- [내용요약] 용혜인, 세계 인구의 날 맞아 노키즈존 관련 토론회 개최 "노키즈존, 혐오와 차별 등 사회 시스템 문제"
- 아동이던 시절 잊은 어른들, ‘노키즈존’ 형성 ‘예스키즈’ 아닌 아동친화, 관점부터 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