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 출근 7시간 근무.. '워라밸'이 내게 남긴 것- 칼럼니스트 송지현 
- 연봉 35% 포기하고 '엄마' 과학자의 삶 선택했다칼럼니스트 윤정인 
- [발언] 정치하는엄마들 울산모임 노미정 활동가 - 코로나19로 우리는 전세계적으로 갇혀있는 생활을 경험했습니다. 두세달 정도였지만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밖으로 나가고 싶다.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외쳤습니다. 
 10년동안 평생을 갇힌 수족관에서 살며, 죽어서야 수족관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고래 '고아롱'의 죽음을 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너무 무섭고 아픕니다.- '고래생태체험관'이라고 합니다. 생태교육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해야합니다. 돌고래를 좁은 수족관에 가두고,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전시공연을 시키고, 등에 올라타는 체험은 감금과 학대입니다. - 울산에서 16년째 살고 있습니다. 울산이 성장과 개발의 도시가 아니라 생태와 환경의 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고래체험이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줘야 합니다. - 고래를 구경하러 수족관에 가는 발걸음을 멈춰주세요! -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의 돌고래들, 그리고 수많은 갇혀있는 돌고래를 그들이 원래 살아야할 곳, 바다로 보내주세요! 
- [발제] 어린이안전처 -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이소현 - 한준호 의원님께서 대한민국의 모든 양육자들의 바람을 담아, 어린이 안전처 신설 법안인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로 발의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