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내놓은 저출생 대책인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이용가정이 특정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동대표 및 학부모들, 국가인권위 "노키즈존은 차별, 철폐해야"…정부, 여전히 소극적 김근태 "저출생 문제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노키즈존 폐지돼야…지나친 일반화의 오류"
- 공공운수노조와 방영환 열사대책위 1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택시발전법 개정안 폐기 기자회견 8월 20일부터 전국 시행 앞둔 택시월급제, 개정안으로 사실상 폐기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