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어린이집 격차 '천차만별'...교사 자격 차이 등 원인
- "'민식이법 놀이'라 부르지 마라" MBC, JTBC, YTN 등 적극적 조치 '민식이법 놀이'→'스쿨존 내 운전자 위협행위' 수정 요청에 76% 화답
- “한전은 책임회피 말라”...김다운 유족, 법적대응 나선다
- 교총 "학교의 정치화 우려", 전교조 "청소년 목소리 반영"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임성호 이승연 기자 = 정당 가입 가능 연령이 만 16세로 낮아지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