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기 총파업 나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 "폐암 유발 환경에서 2시간에 1200인분 조리하는 열악한 환경 바꾸자" 교육당국의 해법 제시, 성실교섭 촉구
- “탄소 저감, 버스 이용 늘려야 하는데 사업자만 보호” … 장애 가진 빈민 “지구 망친 기업, 책임지라 외칠 것”
- [신성원의 뉴스브런치|뉴스픽] 패널 이슬기 기자, 조성실 시사평론가 *KBS1 라디오 FM 97.3Mhz 매주 화·목 11:00 🟣2023. 4. 6. 방송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