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날 신고했는지 다 알고 있다. 젊은 남자가 만져주면 좋아할 거면서."

영흥중학교

지역: 전남
주소 :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55
전화 : 061-283-5012

해시 태그 : #영흥_미투


전라남도교육청

영흥중학교

34.805717856633, 126.41727364958

스쿨미투 사건 개요

"누가 날 신고했는지 다 알고 있다. 젊은 남자가 만져주면 좋아할 거면서."
공론화 시기 :

교사 학생 성추행. 여학생 엉덩이 찌르며 “빨리 올라가라”

“인사 제대로 해라”

"(성희롱 성추행) 신고를 몇번이나 당했는데도 잘리지 않았다. 잘못이 없기 때문이다."

신체부위 쓰다듬기, 자세교정한다며 허벅지, 종아리 쓰다듬기.

트위터 계정주 밝혀져 교사 지시로 계정의 모든 글 내려졌다고 주장.

2018-09-27 교육청 사안보고 및 해당교사 분리조치

2018-09-28 전수조사 실시 및 조사 결과에 따른 경찰 수사 의뢰

2019-01-16 관련 교사 검찰 송치, 징계 예정. 실제 징계 조치 결과 미확인.

2018-11-08 이혁재 전남도의원 “스쿨미투 사건이 발생한 학교의 피해학생과 가해교사에 대한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해 달라”며, 목포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여러 사건‧사고로 인해 다른 학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학교장들에게 요구. 

2018-11-09 최현주 전남도의원  "최근 스쿨미투로 학내 성폭력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전남 또한 학교 성폭력 문제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에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교육청과 전문가 그리고 유관단체가 함께 전수조사 방식과 내용 그리고 분석을 통해 이후 성교육을 포함한 예방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