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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지혜복 교사가 필요하다] 프레시안 연재 기사
2025-05-12
[서울신문] “싱싱할 때 애 낳아라”…교사들 성희롱성 막말, 왜 계속될까
2025-05-10
[경기일보] 교육계 안팎 전 구성원 실태점검 목소리
2025-04-30
[지혜복 교사 부당해임 철회와 A학교 성폭력사안 온전한 해결을 위한 10차 집중집회]
2025-04-22
[경향신문 플랫] “애 안낳으면 감옥 보내야” 학교에서 계속되는 교사의 성희롱
2025-04-22
[주간경향 ｜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활동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2025-04-17
[성명] 성폭력과 혐오로부터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를 향해, 더 큰 투쟁을 결의한다
2025-04-07
[보도자료] 정치하는엄마들 항소심 승소! 충북교육청은 “스쿨미투 수사정보” 즉각 공개하라!
2025-04-04
[카드뉴스] 아동․청소년이 몰리는 K-POP 업계 “언더피프틴 사태, 엔터사는 괜찮은가?”
2025-04-02
[참여와 혁신] 1년 2개월째, 지혜복이 거리를 떠날 수 없는 이유
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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