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지속된 성희롱, 신체접촉, 성추행과 발언 “고년 몸매 이쁘네, 엉덩이도 크네.” “가슴이 크다” “몸매가 그게 뭐냐? 다 망가졌다” 교사가 수업 중에 집창촌에 간 일화 발언 등.
대광여고 최초 공론화 개시 기사에 따르면 학생들은 4월 페이스북에 교장을 고발했고, 5월에 국민청원 글을 올리며 다시 공론화했으나, 교육청 자료상의 미투 발생 시기는 7월로 기재되어 있음.
가해지목교사:11명/설문조사로 파악된 피해학생 수:180명 (성희롱, 추행 경험)
전수조사(7.23), 수사의뢰(8.1),교직원 대상 성인식 개선 교육 (8.7), 학생대상 집단교육 및 상담실시(8.8/8.20), 관련 교사(16명) 직위해제 (8.9), 재판 진행 중 (12.26), 교육청 교육과정운영 안정화 지원단 구성 운영(~19.2.28)
2017년 학생들이 교육청 홈페이지에 고발문을 작성했으나 삭제되었고, 2015년 교사 2명이 학생들을 성추행, 스토킹했다 감봉 1개월과 함께 재단 내 학교로 전보되었으나 교육청에 보고하지 않음. 이사장 이홍하는 1000여억원 교비횡령, 사학비리로 기소되어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
2019. 3. 27 정보공개청구에 대한 광주시교육청 답변(부분공개)
학교명: 대광여자고등학교
미투발생시기: 7월
교육청 담당부서: 민주시민교육과 성인식개선팀
피해자 가해자 분리 여부: 분리
가해 교사 직위해제 여부: 직위해제
2차 가해 예방교육, 치유 프로그램, 성평등 교육 등 실시 여부 및 내용: 정보공개청구자료 참고
학교 및 가해자의 사과 여부: 학교-사과하였음, 가해자: 피,가해자 분리로 사과 못하였음
기타 학교 자체적으로 실시한 재발 방지 대책: 정보공개청구자료 참고
경찰/검찰 신고 여부: 신고
비공개: 가새 지목 교사 수/ 학교별 피해학생 수/ 피해 사례(사건 내용)/ 특별감사 시행 여부 및 감사 결과보고서(원본)/ 교육청 징계요구 내용 및 처리 결과/ 형사처벌 등 진행상황/ 민사 소송 여부 및 진행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