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에 너희가 탔어야했다."

신일여자고등학교

지역: 대전
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로 48
전화 : 042-221-1771

해시 태그 : #대전S여고미투


대전광역시교육청

전화: 042-616-8900

스쿨미투 사건 개요

"세월호에 너희가 탔어야했다."
공론화 시기 :

"여자는 생리를 왜 조절하지 못하냐."
"생리하냐, 그까짓 것도 못 참냐."
학생이 그린 주전자 그림을 보며 "발기부전인 거 같다."
"입에 걸레를 물었나."
"야 이놈의 새끼야, 네가 이 따위로 하니까 바닥이 더러운 거 아니야!"
"새끼가 싸가지가 없다."
"세월호에 너희가 탔어야했다."
수업 중 데이트 폭력을 언급하며 "여자들이 맞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생기부 안 써줄거야. 졸업했는데 생기부 너만 비어있으면 좋겠어? 이건 담임의 권리야. 내가 갑이고."
수련회 가기 싫다는 학생들에게 "네들 장애야? 장애인도 아닌데 왜 안 가냐?"

미친년, 쌍년, 지랄, 병신새끼, 또라이년들 등 폭언과, 목을 조르거나 망치로 책상을 두들기며 "머리를 으깨버려야 정신을 차리겠냐"고 위협하는 등 가혹 행위. 

백허그, 수업지도를 빙자한 불필요한 신체접촉, 쓰다듬기. 학생에게 19금 성인 만화책을 팔고, 불법 유튜브 다운하는 법을 가르침.

서대전음식축제에 갔을 때 학생들에게 술을 따르라고 시킴.

신일여중/여고 피해 제보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ehongho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