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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노키즈존' 버젓이 만들어 놓고…'저출생' 걱정하는 나라
2024-08-10
[경향신문] <투명장벽의 도시②> | 도시 전체가 ‘노키즈존’… 놀이터가 7만개인데 “놀 곳이 없어요”
2022-10-11
[경향신문] “엄마, 그럼 얼굴 못생긴 사람 못 들어가는 데도 있겠네?”
2022-10-11
[아주대신문방송사] 노키즈존, 좁아지는 아이들의 세상
2022-06-12
[경향신문 플랫] ❝어린이에게 실패할 '경험'을 주자…아이는 그렇게 자란다❞
2022-06-09
[취재요청서] 어린이날 100주년 ‘어린이차별철폐의 날’ 선포 기자회견 <노키즈존 가고! 차별금지법 오라!>
2022-05-03
[플랫] '노키즈존' 점주에게 아동을 차별할 자유는 없다
2022-05-02
[경향신문] ❝아동과 성인은 동등한 당사자…노키즈존은 엄연한 차별이다❞_아동인권 전문 변호사 김희진 인터뷰
2022-04-21
[시사인] ❝왜 시속 30km냐고? 사람 죽을 확률이 낮아지니까!❞
2021-10-19
[시사인] ❝ 어린이 사고 난 자리, 미안하다 말하는 어른들도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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