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하는엄마들 | 아동학대대응]
서울 은평구 보육원 〈꿈나무마을〉 집단 아동학대 사건 선고기일
- 일시: 2026년 1월 14일(수) 오후 2시
- 장소: 서울서부지방법원 신관 법정 423호
(마포구 마포대로 174, 5호선 공덕역~애오개역 사이)
❝그곳은 제게 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저는 돌봄보다 더 많은 상처를 받았고, 아이답게 살아야 할 시간 속에서 너무 많은 두려움과 억울함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 기억은 퇴소 후에도 저를 따라다녔고, 지금까지도 제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살아가려고 했지만, 그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제가 이 소송을 제기한 이유는, 단순히 보상을 바라서가 아닙니다. 누군가는 이 일을 바로잡아야 했고, 더는 아무도 그런 일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판결이 저 혼자만을 위한 결정이 아니라, 앞으로 비슷한 상황을 겪게 될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기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 한국석유공사는 자회사 다나를 통해 가자 앞바다 수탈 탐사권을 이스라엘로부터 구입했고, 산업통상부 즉 한국 정부는 한국석유공사가 국제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습니다. 공기업 한국석유공사를 규탄하고 한국정부에 책임을 촉구하는 자리에 함께 해 주세요. 한국석유공사와 이 가스전 수탈을 함께 추진하려던 이탈리아 에너지기업 에니는 시민사회의 압력에 사업중단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에서도 팔레스타인 자원수탈을 중단시킵시다!
- 정부는 ‘공론화’를 말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어떤 에너지 믹스가 현실적이며 정의로운 선택인지, 그리고 그 결정의 책임은 누가, 어떻게 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난 12월 30일 정부가 주최한 1차 토론회는 ‘에너지 믹스 논의’라는 이름과 달리, 실질적인 대안 검토와 책임 있는 선택을 회피한 자리였음이 드러났습니다.
- 🏫[스쿨미투] A학교성폭력사안 · 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 🏳️🌈무지개학교 9회차 ❝국제여성의날, 세상을 멈춥시다!❞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와 함께하는 무지개학교 ■일시 1월 14일(수) 오후 5시 30분 서울시교육청 앞 ■주제 투쟁하는 여성 노동자와 함께하는 무지개학교 ■진행 1부 빵과장미 / 2부 A학교 성폭력 사안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부당전보·해임 당사자) ■참가신청 | https://forms.gle/Lk5yzmzrmPxuJfbC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