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유·보통합 문제와 해법은?
    [유·보통합 토론] [유·보통합 문제와 해법은?]   어떻게 하면 교육이 부의 재생산의 도구나, 가난의 대물림의 사슬이 되지 않을까요? 어떻게 하면 학벌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헌법 31조에 있는 교육받을 권리를 실현할 수 있을까요? 첫번째 토크의 주제는 유보통합입니다. 최근 한 대선 후보가 유보통합을 언급했습니다. 낯선 분들도 있겠지만 유아교육진영에서는 오랫동안 요구한 것이기도 합니다. 인간발달에서 영유아기의 중요성은 잘 알려져 있으나, 한국사회는 유아교육의 공공성이 매우 취약합니다.   
  • [공유] 미얀마 난민캠프에 보낼 옷과 학용품을 모집합니다 ✏️📗🎒🧤🙋🏽‍♀️
      [공유] 미얀마 난민캠프에 보낼 옷과 학용품을 모집합니다 ✏️📗🎒🧤🙋🏽‍♀️   미얀마 카친주와 산주에는 소수민족(카친족, 샨족) 난민캠프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전이 심각해지면서 버마족들도 난민캠프로 이주를 해오고 있어 난민캠프에 물자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한국에 있는 카친족 분들이 외투 하나씩만을 남겨두고 본인이 입던 옷들을 모아서 보내며 “저는 여기서 옷을 언제든지 살 수 있으니 캠프에 보내주세요”라고 7박스를 모아서 지난달에 1차로 난민캠프로 옷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입을 옷이 많이 부족하고 또 아이들이 쓸 학용품도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 [연대+참여] "내가 김용균이다"
        🟣 2021. 12. 10. (금) 오늘 오후 3시!       인터넷 포털 검색창에 <내가 김용균이다> 검색해 주세요.       
  • [연대] "내가 김용균이다!"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3주기 추모행동
    🟣 정치하는엄마들은 <청년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3주기 추모위원회>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27일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 및 동법 시행령은 청년 김용균의 죽음에 분노한 시민들의 열망과 달리 기업에 면죄부를 쥐어 주는 내용으로 퇴색 되었습니다. 우리가 오늘도 "내가 김용균이다!" 외치는 이유입니다. 안전하게 일할 권리, 죽지 않고 퇴근할 권리를 위해 함께 행동하겠습니다.   - 참고기사 [오마이뉴스] 중대산업재해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기 어렵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