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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재단에서는 다양한 재난 피해로 인해 고통받거나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행동하는 이들을 지원하고자, 재난피해긴급지원사업을 준비했습니다.
뜻밖의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곁으로 달려가 위로의 손길을 건네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가. 사업명 : 재난참사 피해자와 함께하는 “재난피해긴급지원사업”
나. 대상자
1) 재난피해자 : 재난피해를 입었거나 그로 인해 위급한 상황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개인/단체
- ❝대체 왜? 이 책들을 도서관에서 빼라는 거지?❞ 🤷🏽♀️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다음세대를여는학부모연합(다학연)은 성평등과 성적 권리에 대한 책들을 공공도서관에서 삭제하라고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차별과 혐오에 맞서 성평등과 권리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려 합니다. 혐오가 반대하는 책이라면 평등의 필독서가 아닐까 하는 호기심과 함께, 해당 도서를 읽고 이야기 나누는 책담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충남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열고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소속단위들이 책담회의 길잡이로 함께합니다!
- ‼️서명링크 (~8/10까지) https://forms.gle/AxNd9NM3YGoQssJA8 서울학생인권조례 지키기를 위한 서명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는 2011년 5월 10일, 서울시민 8만 5천명의 서명으로 발의하여 12월 19일 서울시의회에서 가결되었고, 2012년 1월 26일 서울시교육청이 공포했습니다. 서울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인권을 보장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한민국헌법」, 「교육기본법」 제12조 및 제13조, 「초·중등교육법」 제18조의4 및 「유엔 아동의 권리에 관한 협약」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 조례에서 규정하는 학생인권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하여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 기후생태위기를 마주한 청소년들의 글을 발표하는 낭독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는 8월 12일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청소년이 오롯이 감각하는 기후생태위기의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함께 시선을 나눌 청소년들을 위해 작가와 함께하는 시 창작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교차하는 시선들 속에서 기후생태위기를 마주한 우리의 이야기를 찾아 나눕시다. ✦ 일시 : 2023년 8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 ~ 4시 ✦ 장소 : 플랫폼 달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75) ✦ 참가대상: 만 15~24세 청소년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