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 우려에 스쿨미투 학교명 감춘 교육청…“가해교사 보호” 반발
정치하는 엄마들 등 시민단체, 21일까지 학교명 공개 촉구
시민단체 “학교명, 성폭력 처리 결과 감시·평가에 핵심 정보”
- 대구교육청, ‘스쿨미투’ 5년째 교사 처분결과 감춰…시민단체 “공개하라” 기사승인 2022.10.21 17:52:28
- “성희롱 교사, 징계 대신 승진이 말이 되나” 스쿨미투 학부모의 편지 2022.10.19 15:37
- ㅣ법무부, 스토킹범죄 대응위해 ‘반의사불벌죄 폐지’,’전자발찌부착’등 강력한 법개정 추진 ㅣ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 오류, 예견된 인재 [정용실의 뉴스브런치/ 패널 조성실]
- ㅣ내일채움공제, 예산 대폭 삭감돼 사실상 폐기수순 ㅣ코로나19 최전선에서 희생한 간호사들, 부당대우 받고 있어 [정용실의 뉴스브런치/ 패널 조성실]